코로나19 :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하는 방법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또타지하철' 앱이나 전화 등으로 마스크 미착용 승객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위치정보를 확인한 후 '지하철보안관'이 출동해 조치토록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에서 8월 29일 마스크 착용 지시를 거부한 승객 4명에게 각각 25만원씩 과태료를 부과 했다고 합니다.

 

다운로드방법

구글스토어 - 또타지하철 검색 후 다운로드

 

 

신고방법

1. 또타지하철 어플 하단에 민원신고 버튼을 누릅니다.

2. 마스크 신고의 경우 질서저해 버튼을 누릅니다.

(질서저해 - 이동상인/전도(연설), 취객/구걸/소란/노숙, 마스크미착용)

3. 민원의 상세 항목을 선택하고 사진이 있다면 사진도 첨부합니다.

4. 신고내용은 민원신고 - 내 민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타지하철 설명

상품설명

지하철 이용 시 위급한 상황에 처할 경우 필요한 것은 바로!! 빠른 민원신고와 신속한 처리입니다.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은 탑승한 전동차 내에 민원 신고위치(탑승열차, 탑승 칸 위치 등) 파악은 물론 실시간 열차이동정보와 접목하여 근처 지하철보안관과 콜센터, 그리고 112 지하철경찰대와 공조하여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드립니다. 긴급상황에서 어렵고 불편한 전화신고는 그만!! 이젠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이 여러분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하나 더!! 지하철의 이용 시에 필요하였던 다양한 편의정보는 물론, 꼭 필요하였던 실시간 열차운행정보(1~8호선)까지 담았습니다. 맞지도 않는 가짜 정보는 이제 그만!! 이젠 역에 가지 않아도 내가 타야 할 열차가 어디쯤 왔는지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안전지킴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뭐가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안전지킴이(민원신고) : 각종 빠른 민원신고를 위한 메뉴입니다.
- 성추행/긴급상황 : 성추행, 몰래카메라, 폭행(싸움), 응급환자
- 냉난방 : 전동차 내 덥다/춥다
- 질서저해 : 이동상인, 소란, 취객, 노숙, 구걸, 전도(연설)
- 안내방송 : 행선안내방송 없음, 방송음량 큼, 방송음량 작음
- 시설물 : 객실 행선안내지시기 고장, 냉난방장치 누수, 조명(형광등) 고장
- 환경민원 : 토사물, 오물, 객실환기 요청

■ 지하철I : 지하철 이용에 유익한 고품질의 편의정보를 제공합니다.
- 노선도 : 역별 실시간 열차운행정보, 역간 최소시간/최소환승 이동경로 정보
- 역별 역이용안내 : 승강장안내, 3D역사안내도, 출구정보, 시간표, 주변지도
- 즐겨찾기, 역검색 등

■ 내위치 : 전동차 내 탑승 시 내 위치 확인과 내 위치를 친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친구찾기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안전지킴이’를 함께 이용하는 친구와 내 위치를 공유하거나 채팅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전하세요.

자~ 이제 서울 도심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승객 여러분!!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이 지하철의 편리함에 더하여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드리겠습니다.

< 참고사항 >
- 민원신고 시 탑승열차의 정확한 위치파악을 위해 스마트폰의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질 수 있습니다.
- 빠르고, 안정적인 민원신고를 위해 최소한의 정보를 이용하여 3G 또는 4G 망을 통해 민원신고가 처리됩니다.(가입된 통신사 별 데이터에서 차감될 수 있습니다.)
- 라바열차 위치

 

또타지하철 어플 말고도 신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자신고

 

문자로 민원을 넣으실때에는

정확히 어떤 열차인지 명시해주셔야 하고

몇호선의 어디행 열차인지, 열차의 칸번호를 적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