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푸

바람의 나라가 나온지 벌써 24년이 지났다. 넥슨이 이번에 신작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을 출시했다. 바람의나라: 연을 출시했다. 

넥슨은 2010년 피쳐폰으로 바람의나라를 이식한 적이 있지만, 홀로 즐기는 액션 RPG 게임에 머물렀다. 바람의나라 원작을 MMORPG로 모바일화한 것은 처음이다. 

바람의나라 시작 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과금을 선호하기에 무과금을 기준으로 직업 추천을 하도록 하겠다.

 

1. 주술사

초반육성에 상당히 좋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므로 자동사냥 시 사냥하기가 수월하다. 오픈 초기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으로 초반에 빠른 성장 가능. 후반에는 장비 투자 해야함

특징 : 원거리 공격이 특징인 직업으로 강력한 범위 공격과 상태 이상으로 적을 무력화한다.

2. 도사

주술사에 비해서는 성장속도가 느릴 수도 있다. 원거리 공격도 있고, 파티플레이에서 도사의 힐 및 부활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장비가 안좋아도 파티 참여 쉬움.

특징 : 공격력과 사냥을 보조해주는 역할로 전투 상황을 유리하게 이끈다.

3. 전사 / 도적

근접캐릭터이고, 빠르게 이동하는게 좋다면 도적, 특징 : 가장 균형 있는 캐릭터, 근접 전투와 더불어 적과 떨어져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묵직하고 탱탱하게 진행하고 싶으면 전사, 특징 : 강인한 체력과 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근접한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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